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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실력의 관리사님이 계시던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by 나백지 2023. 4. 6.

안녕하세요. 백지 인사드립니다.

요즘 주변에 실력 있는 관리사님이

계시는 테라피 샵이 괭장히 많은

듯한데 그중에서 왁싱 제모까지

모두 받을 수 있는 샵을 찾던 중에

알게 된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를

소개해드릴까해요.

 

워낙에 주변에서는 인기가 많은 곳

이라서 미리 예약을 한 후 방문이

가능했는데 금액대가 조금 있는 편

이라서 특별하게 기분 내고 싶을

때 받으면 좋을 거 같더라고요.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실내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실내

주로 왁싱과 타이 스포츠를 받으러

방문을 하는 편이라서 혼자서 오는

1인 손님의 비중이 컸고 그다음

커플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볍게

관리를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장님께서도 이전에 세러피 샵에서

관리사로 근무를 하면서 나름 실력도

좋았고 소문도 자자한 경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나니까 더

믿음이 가게 되는 거 같았어요.

 

아무래도 계속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다 보면 걱정인 게 금액이 부담이

되거나 시설이 좋지 못하면

섣불리 예약을 할 수 없더라고요.

 

그런데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는 시설도

좋고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인테리어와 분위기도 상당히 매력적

이라서 방문하는 손님분들이

젊은 층이 많아 보였어요.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대기실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대기실

왁싱은 받기가 무서워서 아직

도전을 해보지 못했고 타이

스포츠를 받아볼 생각으로

예약을 했는데 간단한 전화

통화로 예약을 진행했기 때문에

더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었어요.

 

주로 냉큼바다 앱을 사용해서

예약을 하는데 이번에도 똑같이

앱에 나와있는 번호로 통화를

하니까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셨는데 확실히 전문

교육을 수료한 관리사 출신의

실장님이다 보니 타이 스포츠를

잘 모르는 손님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설명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설명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는 특별

하게 관리 시에 야몽크림만

사용하지 않고 아로마 오일도

함께 사용을 하며 뭉쳐있는

근육도 부드럽게 풀어주신

다는데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기대한 많은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방문을 하고 바로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

입어주었어요.

 

탈의실에 관리복과 일회용

속옷이 준비되어 있었고 그

외에 관리가 끝난 후 샤워

시에 필요한 용품까지 모두

준비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따로

준비를 해올 것은 없었던 거 같아요.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조명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조명

주변 곳곳에 설치된 귀여운

조명불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고 그보다 어디선가

은은하게 풍겨오는 아로마

향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물어
보니까 자스민 오일의

향이라고 하더라고요.

 

관리 시에 주로 사용하는

오일이 자스민이고 그 외에

페퍼민트 레몬 유칼립투스

티트리 등등 다양하게 있어서

다음에 올 때에는 선택을

해서 케어를 받아야겠다 싶었어요.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탈의실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탈의실

안내받은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테라피 룸 안에 옷걸이도 걸려

있었고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

으로 칠해져 있었는데 인테리어

자체가 깔끔하고 마음을 편안

하게 만들어주는 파스텔 톤

이라서 더 힐링이 되었던 거 같아요.

 

옷을 갈아입어 준후 바로 세러피

룸으로 이동을 했는데 벨을

누르니까 관리사 선생님께서

준비를 마치고 바로

케어를 시작해 주셨어요.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테라피 룸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 테라피 룸

처음 인사를 한 뒤로 따로 말씀도

없으시고 수줍음을 타고 있는 것

처럼 보여서 관리사님의 경력이

그렇게 오래되어 보이지 않더라고요.

 

혹시나 실력이 어색하지는 않을까

싶어서 걱정이 조금 되었는데 케어를

들어가자마자 타이 스포츠 하나는

시원하게 진행이 되어서 즐거웠어요.

 

온몸이 개운해지는 기분에 부드러운

오일과 야몽크림이 더해지니까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행복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짧은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정신이

들었고 몸에 남아 있던 잔여 오일을

가볍게 닦아주시더니 샤워를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온몸에 남아있는 오일을 닦아내기

위해서 샤워실에서 샤워를 했는데

개운하게 씻고 나니 끈적거림 없이

뽀송해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인천 스웨디시 마사지에서

또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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