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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 좋고 관리사님도 친절한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

by 나백지 2023. 5. 23.

안녕하세요. 이번에 방문을 해본 곳은

바로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 샵인데

시설도 좋고 관리사님도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너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처음 방문하는 거라서 조금은

어색한 느낌이 있었지만 금새

분위기가 풀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나누고 샵도 구경을

했는데 너무 깨끗하게 유지가 되어 있는

모습에 기분 좋게 방문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를 한번 방문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번에 하고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챙겨가서 특별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더라고요.

관리 샵 치고 조명이 좀 많아서 밝은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눈에 부담이

덜한 조명을 사용했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입구에서부터 들어설때 은은하게 퍼지는

자스민 아로마의 향도 느껴졌는데

야몽크림과 자스민 아로마 오일을

사용해서 진행하는 케어 때문에 내부에

향이 오래도록 배어 있는 듯싶었어요.

이전에 자스민 아로마 테라피를

한번 받아본 적이 있는데 마음도

편안해지고 투통이나 스트레스 완화에 좋다고

하니까 더 눈길이 가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똑같인 자스민

아로마로 진행이 되는 곳을 찾아 보는데

냉큼바다 앱에서 딱 눈에 띄는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가 있어서 꼭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뿐인데도 바닥에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 보였고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많은 손님이 방문

하는데도 불구하고 청결하게 유지하며

위생에 신경을 쓰고 있는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앱에서 간단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편리했고 실장님의 응대도 편안하게

시선을 맞춰가며 설명을 해주시니까 좋은

분위기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예약을 진행하던 도중 실장님께서

서비스로 족욕과 사우나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는

이후 일정이 있어서 그냥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만 받아보았네요.

 

이번에 받을 테라피는 타이 스포츠라서

조금 아픈 느낌이 드는 테라피라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신다니 더 흡족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으로는 전신 부분으로 나누어

있었고 코스별 30분 간격으로 금액이

정리가 되어 있어서 중간에 혹시라도 더

관리를 받고 싶다면 30분 정도는

여유 있게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모든 테라피가 예약으로만 진행이 되어 혹시라도

일정이 차질이 생긴다거나 변경을 해야

할 때에는 실장님에게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요.

1:1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다

보니 한 명이 취소가 되면 또 다른 손님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듯싶더라고요.

 

그래도 인근 샵 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을 때에도 충분히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도록 개인별 공간에서

된다는 게 포인트인 거 같았어요.

 

이벤트는 언제까지 하게 될지 확실하지

않아서 추가로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면 직접 실장님에게 여쭤

보는 것이 좋을 거 같네요.

 

따로 적혀있는 메뉴 말고도 코스가 더

있었는데 금액은 동일했고 더 꼼꼼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 번 더

확인을 해주었고 대기시간이 지나

드디어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테라피룸으로 이동을 했어요.

 

손님이 꽤 많은 편이라서 처음에 들어갈

때에는 조금 어수선했지만 룸 안에서

되니까 조용하게 느껴졌고 매장 밖이랑은

다르게 룸 안은 조명이 그다지 환한 편이

아니라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기 좋았어요.

 

일단 관리복과 일회용 속옷으로 갈아입어

주었는데 관리사님이 바로 계시지 않기

때문에 조금 대기를 해야 했고 차분히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친절하게

웃으시며 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침대는 바닥에 깔려있었는데 그 위에는

타이 스포츠 시에 오일과 크림이 바닥에 흘러

내리지 않도록 커버가 하나 씌워져 있었어요.

 

침착하게 진행되는 응대덕에 신뢰감이

느껴졌고 몸을 믿고 맞기며 편안하게 즐겼는데

뭉쳐있던 근육이 시원하게 풀어지면서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듯 가벼워졌어요.

최근 들어 몸이 너무 찌뿌둥하다고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한 번에 가능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아픔도 덜해서

확실히 전문 교육을 수료한 선생님께

받으니까 다르구나 싶더라고요.

 

집에서 간단하게 셀프케어를 했을 때와는

차이가 많이 느껴져서 이래서 다들

전문가에게 케어를 받는구나 싶었어요.


아프지 않고 부드러운
타이 스포츠 자스민 아로마 오일 케어 덕분에

흡족했고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누워
있으니까 정말 힐링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평소에 단골 샵은 따로 두지 않는 편인데도

너무 기분 좋은 케어를 받은 거 같아서

다음에 또다시 타이 스포츠가 생각이

날 때에는 부산 스웨디시 마사지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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