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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를 가꾸기 위한 관리 춘천 스웨디시 마사지

by 나백지 2023. 3. 17.

안녕하세요. 백지 인사드립니다.

이제는 옷이 가벼워진 만큼 몸매

케어에도 힘을 써야할때가 온 듯

해서 헬스를 끊어 두었더니 오랜만에

근육을 많이 써서 그런지

몸이 찌뿌등하더라고요.

 

앞으로의 갈 길이 먼데 벌써부터 이렇게

통증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으니까

중간마다 쉬는 날도 필요해지고 점점

짜두었던 일정이 틀어지는

기분이 들어서 속상하네요.

 

그래서 생각을 해본 게 테라피 샵에서

테라피를 받는 것인데 제가 직접

고르려니 고민이 많이 되어서 원하는 곳을

찾기 못하니까 주변에서 앱

하나를 소개해주더라고요.

 

사용법도 간단하고 바로 예약도 진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고 그중에 춘천 스웨디시

마사지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춘천 스웨디시 계단

직접 고른 거라서 나름 의미를 더하게

되고 쉽게 예약까지 진행을 해보니까

없던 관심도 점차 생기면서 다음에는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전에 춘천 스웨디시 마사지를 소개

해드리자면 인상이 좋으신 실장님

분과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사님이 계시던 곳이라서 혹시라도

제대로 된 케어를 못 받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신뢰가 갈꺼같아요.

 

한자리에서 타이 스포츠를 진행한 지

자그마치 7년이라는 시간도 무시하지

못하는데 게다가 실장님도 이전에 관리사로

일을 하신 경험이 있어서 저의 무식한

질문에도 친절하고 이해하기

쉽게 말씀을 해주시더라고요.

춘천 스웨디시 대기실

타이 스포츠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의해야 할 사항 그 외에 필요

사항들을 설명해 주셨고 필요한

물품들은 모두 구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따로 준비를 해 가야 할 건 없었어요.

 

심지어 일회용 치약과 칫솔 바디워시

샴푸 린스 등등 씻을 때에 필요한

용품도 모두 있어서 빈손으로 가도 편안하게

힐링을 즐기다가 올 수 있겠더라고요.

 

필요한 관리복과 일회용 속옷도

주신다고 했는데 일회용 속옷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아무래도 자스민 아로마

오일과 야몽 크림으로 진행이 되다

보니 입고 온 속옷을 그대로 착용하고 받게

되면 당연히 불편하니 챙겨주시는 듯했어요.

춘천 스웨디시 웰컴티

당일 방문이라서 바로 춘천 스웨디시

마사지로 갔는데 아직 날씨가 좀 차다

보니까 따듯한 차를 한잔 내어 주셨고

앞쪽에는 간단하게 먹기 좋은

주전부리까지 있어서 대기를 하는

동안 먹으면서 긴장을 덜 수 있었어요.

 

은은한 아로마 향이 퍼지는 차를

마시니까 확실히 몸도 편안해지고

정신도 개운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확실히 내가 테라피를 받으러

왔구나 하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춘천 스웨디시 관리복

아까 실님께서 통화로 안내를

해주셨던 관리복과 일회용 속옷을

준비해 주셨는데 케어를 받기 전에

갈아입어야 할 거 같아서 손님들이

몰리기 전에 빠르게 갈아입어주었어요.

 

탈의실이 있는데 공용 공간이라서

손님이 많을 때는 다소 민망할 수

있겠다 싶어서 몰리지 않는 시간대를 노려서

방문을 하는 게 나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외에 여벌의 수건도 준비가 되어

있어서 샤워 후에 물기를 닦아낼

때 더 필요하다면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기 전에 챙겨야 할거 같아요.

춘천 스웨디시 테라피룸

세러피 실마다 각 룸이 있었는데 단체로

방문시 미리 실장님께 말씀을 드려야

개인룸으로 분리를 해주기 때문에 별도의 요청이

없을 시에는 단체예약실로 안내를 해드린다고 해요.

 

저는 혼자 왔기 때문에 그런 불편함은

없었지만 나중에 춘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방문하게 되시는 손님분은 기억하고

있다가 꼭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네요.

 

안내받은 테라피 룸에는 바닥에

베드가 있었는데 바닥에 깔려있어서

혹시라도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생각 외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던 거 같아요.

춘천 스웨디시 침대

자스민 아로마 오일과 야몽크림의

향이 진하게 풍겼는데 아무래도 타이

스포츠 케어를 진행하는 곳이다

보니 외부와 차단이 되어 있어서

향이 머물러 있는 듯싶었어요.

 

은은한 향이 너무 기분이 좋았고

아로마 자체로 심신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안정이 오는 듯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체온에 맞게 녹여놓은 오일을 관리사님께서

손으로 온몸에 발라주시면서 천천히

케어를 진행해 주셨는데 걱정했던 거와는

다르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춘천 스웨디시 샤워실

어깨와 등 쪽을 중점으로 넓게 퍼지

듯이 주물러주는데 확실히 전문가에게

받으니까 신뢰감도 있고 즐거운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온몸에 크림들이 남아있어서 간단하게

수건으로 닦아준 뒤 샤워를 했는데

샤워실도 공용공간이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최대한 각자의

시간에 맞게 분리를 해놓으셔서

마주 칠일은 그다지 없었어요.

 

시원하게 몸도 풀고 편안하게

컨디션을 조절할 수 있었던

하루라서 춘천 스웨디시

마사지가 더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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